
최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 저도 직접 신청해 상담을 받아본 경험이 있어, 신청 방법과 후기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.
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개요
- 목적 :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적 부담 완화
- 대상 : 전국민 누구나(연령 제한 없음, 일부 지역별 선착순 가능)
- 주요 내용 :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 심리상담 지원
- 운영 기관 : 보건복지부, 지방자치단체, 위탁 상담기관 등
신청방법
온라인 신청방법
복지로 홈페이지 접속 👉 간편인증 👉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신청하기 ‘✅’

- 상담 신청서 작성 (개인 기본정보 + 상담 희망 분야 선택)
- 희망 상담일 선택 후 신청 완료
- 신청 완료 후 문자/이메일로 상담 확정 안내 수신
👉 온라인 신청은 빠르고 간편하지만, 원하는 시간대 예약이 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야 합니다.
오프라인 신청방법
- 가까운 보건소, 정신건강복지센터, 지정 상담기관 방문
-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 및 상담 예약
- 상담 일정 안내 후 추후 개별 연락
👉 오프라인 신청은 보건소 등에서 1차 상담 후에 서류를 발급해 주면 해당 서류를 본인 거주지 주민센터에 가서 접수하시면 바우처카드를 우편으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. (심리상담 후 해당 카드로 결제를 진행하시면 됩니다.)
상담비용 혜택

👉상담비용은 본인의 정서적 우울감 등 상태에 따라 1급 유형과 2급 유형으로 나뉘어지게 되고 소득수준에 따라 한번 더 나뉘어지게 됩니다. 1,2급 모두 기준중위소득 70%이하라면 본인부담금은 ‘0원’이 됩니다.
상담기관 조회방법
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 접속 후 내 거주지와 가까운 상담기관 찾기
→ 거주 지역을 입력하면 가까운 상담기관 자동 검색
보건복지상담센터(129) 전화 문의
→ 담당자가 직접 안내
지역 보건소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
→ 상담 가능 기관 및 프로그램 상세 안내
👉 특히 온라인 조회 시 기관별 상담 가능 시간과 상담사 프로필까지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.
실제상담후기
저와 같은 경우 보건소에 먼저 연락을 했었고 약속을 잡고 보건소 직원과 먼저 상담 및 우울증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. (심리테스트 결과를 통해 1급과 2급 유형이 결정됩니다.) 이후 보건소 직원이 준 서류를 가지고 주민센터에 가서 제출한 뒤 바우처 카드를 우편으로 발급받았고 해당 카드를 수령 후 가까운 심리상담센터에 가서 8회 심리상담(저 같은 경우 ‘1급 나’ 유형으로 상담비용은 1회 80,000원이었지만 본인부담금은 3,000원)을 받았습니다.
그 때 당시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로 마음이 너무 우울했는데 상담사분께 제 상황을 모두 털어놓고 나니 그래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. 상담사분께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상담 외에도 도와주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으나 저와 같은 경우는 해당이 되지 않아 그냥 상담만 받았습니다. (이건 상담기관별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.) 남녀노소 및 나이에 관계없이 우울증이나 심리적 불안을 앓고 계신 분들은 필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